여러분 2014년이 저물어 갑니다
올해는 1월6일 우리 둘째아들의 첫아이 가현이가 태어 났다. 이렇게 즐거운 소식으로 한해를 열면서 좋은 소식으로 가득한 한해를 소망하며 출발 했다.
4월에는 집사람 여고 동창들과 영국여행을 12일 간 걸쳐 다녀왔다. 첫날은 옥스포드대학, 섹스피어 고향 Stanford,을 거쳐, Birmingham을 둘러보고, 두쨋날 비틀즈 고향 liverpool을 방문후, 시인 Hawarth, 부론테 자매의 제인 에어의 폭풍의 언덕을 쓰던곳을 방문 하고 Kendel 호수로 돌아와 짐을 풀다.셋째날 Winder에서 수선화 구경후 Boat tour후Stotland의 Edinburough : 사화산,, 현무암으로 된 성과 Jailus 성당, Holliwood 궁전, World Scot 기념탑을 구경 하고넷째날은 Glasgow, Cairnryan후 Ferry를 타고 북아일랜드 Belfast에 도착함 다섯째날은 Queen’s University와 대자연을 관광하고, Island의 수도 dublin으로 이동 여섯째날은 Dublin 시내 관광후 Holeyhead항구에서 웨일즈 북부 conwy에서 Castle을 구경하고 Chester로 이동한다. 일곱째날 Chester시내 관광후 Sdononia로 이동그곳 관광열차 Yr Wyddfa를 탑승후 웨일즈의 수도 Cadiff로 이동 팔일째 웨일즈와 England의 경계인 Elizabeth bridge를 건너 버스로 Bass로 이동 관광후 Stonehedge 관광후 London으로 돌아 온다. 구일째 London시내 관광하고 11일째 WINDSOR 로 이동 관광후 London으로 돌아와 투숙후 다음날 집으로 돌아온다.
올해는 집사람 언니들과 북미여행을 계획하며 RV를 구입했다. FORD F450으로 23,000 Mile 밖에 사용하지 않은 6명이 잘 수 있는 RV로 비교적 깨끝하고 믿을만 한 자동차 였다. 7월 4일 아침에 Colorado Denver로 향해 그곳의 산맥과 경치를 보고 Camping 을 하며 camp fire, hiking, meal등을 즐기며 시작했고, Lexington 을 거처 Moraine Park 에서 camping 하고 Red Rock에 들려 마침 Henry Song 부부가 그곳에 놀러와 함께 식사하고 Great Sand Dune을 구경후 Rio Grande Del Norte National Monument 에서 점심한 후 Santa Fe라는 옛 도시에서 미술관, 역사관과 거리의 cafe에 들려 아이스크림도 즐기며 옛 사람들의 발자취를 돌아 보았다. 그리고는 Albuquerque의 Enchant Trails RV Park 에서 Camping을 했다 다음날 죽기전에 꼭가보아야 한다는 White Sand National Monument에 갔었는데 끝도 없이 펼처진 모래의 들판 아무도 걸어보지 않은 모래에 발자욱을 남기며 걸어 다녔다. 이곳은 미 정부에서 무기 실험용으로 사용하는 곳이라 여기저기 삼엄한 경계망들도 볼 수 있었다.다음은 돌아서 Tucson에서 점심식사후 Phynix에 도착해 Verde Valley RV Park에서 Camping을 했다. 유명하다는 Sedona를 향해 떠나 Rainbow Trailer park에 도착해 벌건 바위들로 둘러 싸인 도시에서 오랬만에 그곳 Restaurant에서 붉은 산들에 싸여 식사를 했다 그리고는 여러 번 와 보았던 Grand Canyon 을 향해 달려가 Mother Camp Ground에서 캠핑을 했다.다음날은 하루 종일 Grand Canyon을 둘러 보았지만 워낙 광활하고 커서 감탄만 하다 저녁에는 Monument valley에 도착해 Goulding Mount Valley RV Park에 도착 했는데 그때 저녁 식사후 해 떨어지는 석양이 붉은 바위들의 Monument의 옆면울 물들리는 저녁놀에 흠뻑 빠져 버렸다. 다음날 아침엔 Natural Bridge를 찾아 출발해 그곳에 도착 해 자연이 만들어 놓은 거대항 bridge르 보려고 hiking을 시작해 그곳 다리 밑까지 갔었다. 그리고는 Page에서 저녁을 먹고 그곳에서 여정을 풀고 다음날 Zion National Park에서 계곡을 따라 자연과 함께하는 Hiking을 즐기고 Kanaraville에서 저녁을 하고 Camping을 했다. 다음날 우리는 Las Vegas에 들려 행운을 점쳐 보았으나 별 소득없이 점심만 먹고 출발해 Joshua의 Desert Spring RV Park 서 Camping 후 유명한 Jushua Tree 구경후 꿈에 그리던, 영화에서 많이 보았던 Palm Springs에 드디어 도착 했다 그러나 생각과 달리 그져 평범한 사막 가운데 조그만 도시에 불과 했고 바람이 많아 이곳 저곳에 끝도 없이 만들어 놓은 Windmill들이 인상 적이 었다. 다음은 LA에 살고 있는 제윤이네를 방문해 함께 식사도 하고 마침 도중에 빵꾸가나 망가진 Tire를 새로 구입하고 자전거 포에 들려 가지고 다니던 자전거의 Tube들을 교체 했다. 해안가와 HOLLY WOOD를 들려 Shopping도 하고 오랬만에 Sililized된 삶으로 돌아 와 보았다. 다음날은 Red Rock Canyon과 King Canyon등 방문후 그곳에서 camping 후 LA의 유명한 Yosemite로 향했다. 우리는 이곳이 우리의 Half Point로 Hiking도 하고 이곳의 전경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는 Park를 가로 질러 Mono Vista RV Park에 저녁 5시나 되어 도착 했다. 그곳에서 캠핑을 하고는 다음날 제2의 Gamble의 도시 Reno에 도착 했으나 이곳에서는 우리의 행운을 Test 하지 않고 그냥 점심만 하고 지나쳐서 Elko를 거쳐 Welcome Station RV Park에서 ㅊ므ㅔㅑㅜㅎ 을 했다. 다음날 우리는 Salt Lake City에 도착 한다 그돗에서 여정을 풀고 다음날 관광을 했다, 아마 예전에 이곳이 바다 밑이 였었던 것 같다. 다음의 목적지인 Yellow Stone Park로 가던중 Dinorsaur National Monument에 들려 옛 거대한 동물의 화석을 보고 모형들의 크기가 이야기속의 그들과 똑 같았다. 그리고는 드디어 Yellow Stone Park의 입구에 있는 Yellow Stone Valley Inn에 도착해 여정을 풀고 다음날을 기약하고 쉬었다. 다음날 하루 종일 신비의 온천과 색색의 물색갈 더운 온천위 폭포, 신비한 Faithfull 물줄기를 바라보며 분주하게 걷고 사진도 찍고 하고는 저녁에는 오랫만에 CampFire를 즐겼다. 다음날 우리는 Mount Rushmore를 향해 출발 했고 도착 해보니 예전에 그곳이 아니였다 지난번 20년전에는 쉽게 돌조각에 도착하고 즐겼는데 이제는 모두 막혀 가까이 할 수가 없고 오가는 길에 이쁘게 깔아 놓은 길들과 음식점등 관광 상품화되어 마치 새로운 곳 같았다. 그리고는 Sioux Fall 에서 도착해 camping 후 Chicago를 향해 다음날 Chicago North KOA에서 camping을 하고 다음날 Chicago 관광 Bus로 시내 관광과 식사를 했다. 그리고 Indiana Dunes State Park 가까이 에서 한국인이 경영 하는 Camp site에서 camp 를 하고 다음날 집으로 돌아 왔다. 총 9000 mile의 긴 여정 이었으며 두고 두고 잊지 못할 시간 들이었다.
10월에는 우리망내딸 부부들 에게 작년 결혼때 약속했던 한국 여행을 위해 출발 했다 10월 11일 국제 호텔에 도착 짐을 풀고 다음날 명동에서 먹쉬나에서 치즈 떢복이를 먹고 남산 타워에서 서울시내를 바라보았다, 다음날 인사동과 경복궁을 돌아 봤고, 다음날 시청, 광화문과 남대문 시장을 들려 Shopping도 하고, 다음날 이태원과 동대문 시장에서 놀다가, 다음날은 춘천에 산소를 방문해 조상님들께 문상하고, 설악산으로 향했다.설악산 관관후 동해안을돌아 옛 신라의 도시 경주에 들려 그곳관광후 부산에 들려 자갈치 시장에서 해산물로 신선한 바닷요리후 거제도를 거처 화개 장터를 방문하고 화엄사에서 민박을 한후, 남원에서 춘향이를 기억하며 연못에서 잉어에게 물고기 밥을 주고 계룡사에 들러 서해안에서 민박을 한다.그후 서울로 돌아와 강남과 로데오 거리에서 식사 하고,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저녁을 먹고 다음날 Abby부부를 공항 터미날로 데려다 주었다.
이렇게 올해는 관광으로 한해를 보냈고 CSAT는 Break Even으로 제괴도를 찾아 내년에는 흑자 경영이 가능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