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6년이 저물어 갑니다
올해는 년초의 resolution으로 사진을 배워보자고 하며 You Tube에서 카메라와 사진을 찍는법을 연구 하느라 하루에 8시간 이상 연구 하며 Camera는 마침 옛날부터 Canon Camera를 가지고 있고 Lense도 갖고 해서 카메라는 Canon 5 Mark iii를 구매 했다, 그리고 5월에는 London 한인들의 사진 동오회에 입단 하게 되었다.
2월경에 겨울 Golf Trip을 조카 성준이 부부와 함께 했다. 그러던중 어머니가 위독 하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일찍 여행을 맟치고 벤쿠버에 계시는 어머님 한테 갔고, 그사이에 Abby와 Eric이 할머니 한테 다녀 갔다. 어머니는 만 94세의 연세로 3월15일 이세상을 하직 하셨다. 어머니를 간호하면서 나는 사람의 생명과 병과 늙음이라는 실감을 경험하면서 과연 우리는 어떻게 늙어야 하고 늙음과 병듬을 어떻게 준비 해야 할까를 생각하며 삶의 성찰이라는 스필을 썼다. 우리는 어머님의 원대로 화장을 했고 모시고 한국에 들어가 아버님 옆에 합장을 해드리고 가까운 친지들과 조촐한 장례를 같이 하고 사망신고와 산소의 명예이전을 하고 돌아 왔다.
8월에는 사진반에 있는 친구의 소개로 YUKON으로 사진여행을 다녀 왔다 처음으로 사진 만을 찍기 위해 여행을 가보았다 캐나다의 최북쪽으로 언제고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었고 행운이 따르면 오로라 (Northern light)도 볼 수 있다고 하여 등록을 하고 부푼 가슴으로 London 공항에서 출발 해 비행기를TToronto, Vancouver, 두번이나 갈아타고 Whitehorse에 도착했다 .다음날 목적지는 Dawson 이였고 가는도중 일곱군데를 들려 사진을 찍었다 : Breaburn,Motague,Five Finger Rapid,Pelley Crossing & Moose Creek 에 들려 사진을 찍고 늦은 호후에 Dawson에 도착해3일간 투숙을 위해 Cabin에 짐을 풀었다. 다음날 아침 식사후 걸어서 시내를 걸으며 사진을 찍었다 Dawson Museum 방문후 점삼허고 오후에는 버스를 타고 Midnight Dome Lookou에서 사진을 찍고 Yukon River 에서 Ferry를 타고 Top of the World highway look out 를 보고 시내로 돌아와 Paddle wheel grave yard에 들려 많은 젊은이 들의 죽음과 Yukon의 삶이 어땠 었는지 대개가 20대 30대초의 젊은 이 들이었고 50 대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다. 밤에는 혹시 Northern Light를 볼 수 있을까 산 꼭대기에서 2 시간 이상 카메라 들고 떨다가 헛탕 치고 돌아와 잠을 청 했다.다음날은 Klondike Spirit에서 출발 해 2 시간에 걸친 Boat Cruise로 Yukon river에 살던 사람들의 모습과 파산된 배들을 보고 가끔씩 강가를 거닐고 그들의 자취를 느껴 보았다. 점심 식사후 Bonanza Creek road claim 33 라는 곳에서 그당시 꿈을 안고 작업하던 모습들을 상상 해 보았고, Dredge #4 에서 Dredge에서 Gold를 채석 하던 장비와 기계들을 보며 이 커다란 장비를 이곳 까지 끌어와 작업을 할 수 있었던 Gold의 위력과 사람들의 꿈과 욕심들을 느꼈다.저녁에는 이곳 사람들이 예전에 놀고 즐겼던 traditional Dawson Follies show도 구경을 했다. 나는 Show를 보던중 어떤 사람이 오늘 밤 3시경에 오롤라가 뜰지도 모른 다는 소식을 듣고 3시 10분 전쯤 시계를 set up하고 일어나 보니 하늘에 뿌연 구름이 로롤라 같아 사진기로 찍어보니 책으로만 보던 장면이 나타나 wife를 깨워낮에 봐두었던 강가로 달려가 여러장의 Northㄷrn lights를 카메라에 담았다. 다음낭 아침 같이 온 친구들에게 사진을 보여 주었더니 자기들을 않깨웠다고 원성이 자자 했다. 우리는 아침 식사후 White Horse로 돌아 왔고 오는중 몇곳에 들려 사진 을 찍었다. 나믐 너무 많은 좋은 장면들을 뻐스에서 보여 Snap shots들을 찍어 보았는데 좋은 작품을 몇개 건질 수 있었다. 다음날 아침은 여유를 주어 자유 시간을 갖고 Water Front Trolley에 올라가 보니 예전에 어렵게 배를 타고 지내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는 오후에 걸어서 SS Klondike, McBride Museum of Yukon History, Old Log Church Museum 등을 방문 하며 그곳까지 RV나 Special Vehicle로 방문 한 사람들의 용기에 감탄을 했다. 다음날 버스로 Fish ladder 에서 salmon들을 보았고 Dam을 구경하고 거닐었다 그리고 Miles Canyon을 즐기고 사진도 찍고 점심 식사후 YUKON WILD LIFE Preserve에 들려 많은 야생 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었다 다음날 우리는 Haines Junction, Da Ku Cultural center, the Park Canada Kluane interpretive center, north to Kluane Lake 를 돌아 보던중 산중턱에서 놀고 있는Dall Sheep들의 무리를 보았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 렌즈는 200mm라 애석하게 사진이 흐리게 나왔다 다음은 성능 좋은 렌즈를 꼭 구입 해야겠다. 다음날은 South to Rock Glacier로 향 했고 산 정상에서 Dezadeash lakefmf qkfk qhrh Kathleen Lake에 들려 산보를 하고 호수가를 거닐고는 Haines Junction으로 돌아 점심을 먹고 White Horse로 돌아오는중 Champagne 에서 사진을 찍고 오후에는 116 acres에 달하는 DogSled로 유명 한 Muktuk Adventure에 들려 Sled를 끄는 Dog들을 만나 보고 그들의 험한 장정들을 들으며 그곳을 걸어 보고 강가를 거닐녀 겨울이 되면 이곳에 유일 한 교통 수단이 엇던 이들의 삶을 느껴 보는 좋은 경험을 했다. 다음날은 이곳의 사막 Carcross Desert에 들려 사막을 걸으며 체험과 사진을 찍었고 그곳에서 보이는 Emerald lake의 사진을 담고 그곳으로 방문 해 허수와 강으로된 Wild한 그곳을 느껴 보았다. 다음날은 White Pass Railway기차를 타고 Skagway를 가쳐 Alask에 방문해 거리도 거닐고 그곳의 음식을 먹어 보고 기차를 타고 돌아왔다. 다음날 Aviation Museum을 방문후 공항에 들려 집으로 돌아 왔다.
가을에는 2박 3일도 9월말 10월초 Algonquin에 가을을 담기 위해 Motel을 예약 하고 늘 Drive through하던 Park를 3일 간 Scenic Look Out, Booth Rock look out, #5 Track & Tower look out등을 hiking 하며 사진들을 만들었는데 3일 동안 여지것 Algoquine방문 중 가장 Peek season에 정말로 아름다운 단풍을 보았다.
11월 24일에는 ABBY가 첫 아들 Beckett을 낳았다. 우리에게는 5번째 손주가 태어났다. 그리고 나는 내년 부터 CSAT를 은퇴해 은퇴의 삶으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