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18년이 저물어 갑니다 2018 12 31
올해는 Retire한지 1년이 지나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놀아 보려고 London Western Fair Sports centre에서 열리는 Trailer show에 가서 17’ 되는 아담한 Camping Trailer를 하나 구입했다.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BMW는 차량이 작고. 마침 요번 겨울 Golf Trip때 오는길에 Over heating을 해 조금 고생도 했고 해 겸사 겸사 HONDA PILOT로 차를 개비했다.
올봄에는 월남에 있는 여동생 담이네 부부가 월남에 있어 그 곳에서 할롱베이,장안, 하노이 시내 여행을 하고, 한국에 들려 친구도 만나보고 할겸 계획을 세우는데 큰조카 성준네 부부가 합류 하기로 해 한국서 만나기로 했다 마침 대학에서 친하게 지내던 조승규 라는 친구가 자기 집이비어 있으니 그 곳에서 지내라고 해서 신세를 지었다. 오랫만에 일본에서 가깝게 지내던 다락방의 반가운 얼굴도 만나보고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있던 서성철 사장도 특별히 귀국 해 함께 할 수 있었고 조혜경씨가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회를 해 함께 축하 할겸 좋은 만남을 가졌었고, 조카 부부와는 경복궁, 삼청동 골목, 명동 먹거리들을 다니며 Guide도 해 주었다. 그리고는 2째 아들이 일본에서 파견 근무 중이라 함께 일본에 들려 동경과 YOKOHAMA, 후지산, 가마꾸라등을 관광하고, 우리는 벤쿠버에 들려 동생들을 만나 보았고 조카부부는 Toronto로 돌아 갔다.
여름에는Camper를 끌고 Finger lake에 있는 Oak Orchard, Watkins Glen ,등을 돌아 보았고, Lobster, Local restaurant의 special food도 즐기고 저녁에는 Camp fire로 자연을 즐기고 Main주 동쪽에 위치한 Acadia National Park에 도착해서 일주일간 주위의 바다와 산을 그리고 Light house등을 방문 하고 낚시도 하고, 그냥 바라만 보기도 하고 자연의 광활함과 오묘한 자태에도 빠져 보며 감탄을 하다가 Camper에 돌아와 요리도 하고 Camp fire도 즐기며 살아 있음에 감사한다. 이렇게 달리고 camp하고 한달간 인디안을 닮은 삶을 살다가 편안한 집으로 돌아왔다
가을에는 지난해에 우리가 놀러가 신세를 젔던 호주에 있는 wife의 친구 무경이네 부부가 놀러와Algonquin park의 가을 Ottawa의 고풍과 도시등을 구경 하고 Thousand Island의 boat tour를 하고 오는길에 Apple Pie로 유명한 곳에 들려 식사를 하고 3박4일의 여행을 함께 했다.
가을의 사진이 별로 받지 않는 가을 이었다 Spring Bank도 우리집 앞의 호수가도 별로 가을의 색갈이 별로 였다
올겨울의 Christmas는 은홍이가 함께하지 못해 우리끼리 성탄절을 보냈다. 이렇게 올해도 저물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