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19년이 저물어 갑니다 2019 12 월 31일
올해초는 1월에 오랬만에 LA살고 있는 경복 동기 안문옥이라는 친구를 만나 Golf도 치고 그곳에 살고있는 동기들도 만나고 , 그 곳에서 치과 의사로 있는 조카의 쌍둥이 아들들도 만났다.
그리고 2월말 3월초에는 Florida주에 3주간 Golf break을 계획 해 놓고 condo도 Golf장도booking해 놓았다, 그런데 wife의 건강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대장암을 의심 받는 내시경 검사와 Cat scan후 자궁에 혹이 있다는 소식에 동시에 두게의 수술을 계획하며 Golf trip을 모두 Cancel하고 Dr. OTT와 3월에2nd Endoscope를 실시 했는데 결과는 그져 ugly lump로 판명되 제거하고, 6개월후에 다시 검사 받기로 했고 6개월후 검사 결과는 이상무로 대장암에서는 해방이 되었다. 그러나 4월초에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했는데 조직검사후 소파에 있던 종양이 1기 cancer cell 로 판명이되어 Dr. Prefontaine과 상의 끝에 Chemotherapy를 수술이 회복되는 시점인 6월부터 시작해 6번 3주간격으로 실시해 8월말에 끝내기로 하고 힘든 치료가 시작되었다. 치료후 10일정도는 힘이들어 식사가 힘들고 활동이 어려웠고 기운을 차릴만 하면 다음 치료가 시작되었다 이렇틋 힘든 3개월의 치료를 마치고 검사결과가 좋은 것이기는 했으나 후유증으로 손끝이 절이고 발끝에 감각이 없어져 걷기도 힘이 들었으나 조금씩 공원을 걷고 힘을 되찾기위해 노력을 했다.
7월27일에는 우리딸 ABBY가 둘째에 딸LEONIE(아현)을 낳았다. 기쁜소식이다 이제 손자셋에 손녀가 셋이 되었다.
올해는 여행도 할 수가 없고 집에서 휴식을 해야 하므로, 작년애 사두었던 Camping trailer를 북쪽 Huntsville에 가까이 있는 Sand woods Camping & Trailer park에 거치해 두었고 해마다 그곳에서 camping 도 하고 cooking, campfire도 하고 아이들도 놀러오게 하고자 Camp site를 계약했다. 그리고 그곳은 3 Mile lake가 있어16”Boat도 사놓았다.
8월에는 은홍이네 가족이 일본에서 파견중 Home visit으로 캐나다에 들려 엄미 건강을 걱정해 주었고,
9월에는 조승규부부가 Canada를 방문해 우리집에 들려 며칠간 함께하고 주위에 있는 Stratford 공원도 함께 하다가 Toronto의 동생 집으로 돌아 갔다. 가을은 3째언니와 가을 단풍 구경도 하고 Camper에 들려 site도 보았다.
올해는 이렇게 병간호하고 아파하고, 아이들이 위로 해 주었던 해, 이제는 우리도 늙고 병들어 간다는 사실을 실감하며 준비해 가는 한해 였던것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