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th Anniversary trip to Montreal
우리는 10월 11일 아침 일찍 6시에 기상해 간단히 짐을 꾸리고, Cereal로 아침을 때우고London VIA Rail로 출발해 Parking을 했는데 벌써 기차시간이 몇 분 남지 않았다. 이 곳의 parking은 처음이라 parking pay machine이 서툴고 복잡해 꽤 오랜 시간이 지체되었다, 그러나 다행히 제시간에 Business Lounge에 도착해 기차를 기다리는데7시 40분이 지나도 기차는 도착하지 않고 아무도 움직이지 않아 약간 불안 하기까지 했는데 8시나 되어 서야 Speaker에서 기차가 곧 도착한다는 소식과 함께 Service Lady가 Wheelchair로 여행하시는 분을 모시러 왔다. 조금 지난 후 Business석 사람들을 우선 안내해 1번 기차 대기 장소로 우리를 데리고 갔다, 이제 정말로 우리가 기다리던 이곳 Canada에서 최초의 기차여행의 시작이 된다. 그동안은 COVID 덕에 우리에 갇혀 지난지 3년만이다. 우리는 결혼 50주년 여행을 Montreal 기차여행으로 정했는데, 원래는 아이들과 같이 14식구 모두 Cruise 여행을 계획을 하였으나 COVID로 여행길이 막혀, 아이들과는Kingstone 근처Napanee라는 곳에서 Cottage를 빌려 5일간 함께 보냈다. 우리 Anniversary날은 근처 Restaurant에서 맛있는 저녁과 game을 즐겼다, 그리고 Cottage에서는 Fishing도 하고, Camp fire, 여러 종류의 Game도 하고, 동물원 방문, Lake물가에서 수영도 하고, 돌아오는 길에The Apple에 들러 함께 점심도 하며 Apple Pie도 사고, 동물원도 들려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었다. 그러나 우리 단둘이 함께 결혼50주년 기념 여행을 해야 한다고 계획했고, Montreal 기차 여행을 arrange 했다. 편도7시간의 왕복 기차 여행 2박 3일의 짧은 여행이지만 우리에게는 의미 있는 추억여행이 될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기차에 올라 자리를 잡고 앉으니 실감이 났다. 마침 앞자리에 TD bank 직원이 Toronto 출장으로 합석을 했다. Canada에서는 우리의 첫 기차여행, 50년이상 이곳에 살면서도 처음으로 갖는 여유로운 여행으로 마음껏 즐겨보고 싶다. 조금 있으니 아침 식사가 serve되어 Coffee와 계란 요리 과일 빵을 먹고 나니 Business Class탄 기분이 났다. 창밖에는 가을의 단풍으로 물든 경치들이 우리를 스치며 지나가고, 집들과 들판을 지나니 기차여행의 여유를 느낀다. 2시간가량에 5-6개의 역을 지나 Toronto역에 도착했다.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이 기차여행을 하고 있었다. Montreal로 가는 기차 #64번을 찾아 줄을 서니 1시간 전인데도 승객들이 긴 줄을 이루고 있었다. 그러나 다행히 Business Class승객들을 따로 들여보내 주어 수월하게 기차를 타고 자리를 잡았다. Montreal 까지는 8정거장을 들려 5시간이 조금 넘는 여정이 였다. 점심 식사 시간이 되니 식사가 주어졌는데 wife는 Fish를 나는 Ravioli를 먹었다. 그리고 곁들여 white wine도 serve가 되어 즐거운 식사 시간이었었다. Kingston을 지나니Lake도 보이고 가을 빛이 많이 짙아져 간다, 캐나다의 경치는 역시 flat해서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했다. 이렇게 5시간의 기차여행은 Montreal Central Union station 에 도착해 끝이 나고 Taxi를 타고 Hotel Manoir Sherbrook으로 Check in 해서 여정을 풀었다.
우리는 Abby가 예약 해준 Italian Restaurant ‘Sorine Pizzeria”로 걸음을 옮겼다. 걸어서 18분 거리라고 해서 걷기로 했는데 우리에게는 30분가량 걸려 그곳에 도착했다. 들어가 보니 손님들이 제법 많이 있었고 Serving하는 아가씨가 꽤나 상냥해 기분이 좋았다. 우리는 Appetizer로는 Calamari를 그리고 Meditherian Pizza를 시 겼다. Calamari는 맛있게 모두 먹었지만 Pizza는 배가 불러 도저히 다 먹을 수가 없어 남겼다, 함께 Beer라도 함께 했으면 좋았는데 Licence가 없어 Alcohol은 우리가 직접 가지고 와야 한 단다, 그래서 보니 손님들이 Wine, beer들을 직접 가지고 와서 먹고 있었다. 이렇게 우리는 식사를 마치고 왔던 길로 Hotel로돌아왔는데 오는 길은 더 가깝게 느껴졌다. 이렇게 우리는 첫날의 긴 여정을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 날은 Montreal City Tour를 하기로 했다. 아침 식사는 Hotel에서 Toast와 삶은 계란, 과일, Juice등을 먹고 Grey Line의 Bus를 기다렸다. Squar Dorchester에서 출발해 Montreal시내를 돌고 몇 군데 들려 증명사진 찍고 Montréal의 역사와 Olympic, Macgill University, Ice Hockey Team, China Town등을 알아갔다. 3시간 동안 City tour를 마치고 Dorchester Square로 돌아왔고, 우리는 사진과 동영상을 얻었다. Hotel로 돌아가는데 걸어서 30분가량 걸린다고 해 가는 길에 점심도 먹고 시내를 걸어보고 싶어, 우리는 걷기로 했다, 거리의 인파에 섞여 시내의 걸음을 즐겼다. 배가 슬슬 고파와 마침 Chinese Restaurant가 눈에 띄어 들어가 wife는 Yam Yam Noodle을 그리고 나는 Thai 볶음밥을 시켜 서로 나누어 먹었다. 배도 부르고 날씨도 좋아 우리는 거리의 나들이를 즐겼는데 중간에 내가 Navi를 잘못 읽어 한참을 거꾸로 가다 보니 Hotel과 점점 멀어 지는 것을 알아 우리는 잠시 Coffee shop에 들러 Tea를 식혀 잠시 쉬어 우리가 거꾸로 가고 있음을 확인 했고, 도움을 얻어 되돌아 Hotel로 돌아 왔는데 1시간 이상을 걸어 wife가 많이 피곤해 했다. 잠시 침대 애서 쉬고 Computer로 편 먹고 공치리 Game을 보았다. 그리고 낮잠과 휴식을 취했다. 저녁 식사는 Abby가 예약해준 Restaurant를 알아보니 거리가 조금 있어 걷기는 멀고 Taxi를 타기가 불편해 가까운 Sea Food restaurant를 소개받아 한 10분 거리로 정하고 밖으로 나왔다. 피로도 풀리고 별로 멀지 않아 우리는 Maestro SVP Restaurant에 들어갔다, 이곳은 Sea food만 판매해, 우리는 Sea Food Platter를 시켰다. Lobster, Snow Crab, Shrimp, Pawn, Muscles, Calamari등을 whit wine과 함께 즐겼다. 오랬 만에 먹는Sea food라 값은 조금 비쌌지만 맛있었다. 배도 부르고 따듯한 밤거리를 우리는 기분 좋게 걸으며 호텔로 돌아와 몸을 씻고 Drama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렇게 우리는 Montréal여정을 마치고, 다음날 아침 식사를 하고 Hotel을 Chek out했고, Taxi를 타고 Montreal Central Rail station으로 도착했다. Business Lounge에서 기차를 기다리며, 우리는 조금은 아쉬운 여행을, 그러나 기억되는 여행을 마무리 하기위해 Toronto로 향하는 기차에 올랐고,돌아오는 길에 이렇게 여행을 돌아보며 기행문을 쓴다. 기차의 창밖에는 비가 온다, 단풍이 한창인 창밖에 지나가고, St Lawrence강과 다리도 우리를 맞이한다. 이제는 다시는 해볼 것 같지 않고, 이 기차여행을 기억하며 좀더 즐겨야 할 것같다. 우리는 점심식사로 Pasta를 그리고 wine을 즐기며 밖을 바라본다. 몇 정거장이 지나면 우리는 Toronto에 도착해 기차를 갈아타고 London으로 돌아가 Dorchester 집으로 돌아갈 것이며, Routine의 삶으로 돌아 간다. 지금 이 순간의 살아 있음과 건강에 감사한다.